괴벨스

July 29, 2022괴벨스

오랜 제로금리 2번 기록한 양적완화 엄청난 거품인플레, 뭐가 터질지 누구도 모르는 상태에 있다(2022.07.2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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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y 29, 2022괴벨스

1년내 경제위기 66%, 경제학자 60% 스태그플레이션, 「용산 마천루의 저주」(2022.07.2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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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y 27, 2022괴벨스

[장수 짬뽕] 미 전현직 재무장관 「미국경제다운논쟁」 옐런 벌써 졌다(2022.07.2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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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y 27, 2022괴벨스

[장수 짬뽕] 대공황과 경기후퇴 차이는 장단기 여부, 최소 10년이상 「대공황2」 올해시작! 내년초 본격화(2022.07.2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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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y 26, 2022괴벨스

[장수 짬뽕] 153일째 전쟁, 한국과 GDP 비슷한 러시아가 전쟁지속능력 있나? 내년봄 끝!(2022.07.26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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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y 25, 2022괴벨스

[장수 짬뽕] 대공황 전개에 따라 이탈리아, 브라질, 인도 등 포퓰리즘 정치 전성시대!(2022.07.25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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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y 25, 2022괴벨스

윤 「30.4%?」 걱정 안해, 갈 데까지 가보고 개헌해주면 끝!(2022.07.2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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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y 23, 2022괴벨스

노벨상 수상자도 한치 앞 모르고 반성문 쓰는데 「대공황2」 누가 알랴(2022.07.2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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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y 21, 2022괴벨스

직접 경제붕괴 벼락을 맞으면 사고관이 변하게 된다(2022.07.21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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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y 19, 2022괴벨스

[장수 짬뽕] 전후 최대 암살범 야마가미 동정론이 늘어난 이유 / 경제붕괴-신자유주의개혁 실패에 대한 공감(2022.07.1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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