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ebruary 2024 - Page 7 of 8 - 애국짬뽕

사상초유불황 바닥까지 덮치는데 「투자실패」 하면 인생 종친다(2024.02.15)

미국 나토에 발 빼면 「러시아」 폴란드 발트3국, 몰도바, 조지아까지 먹고, 우크라이나 천만난민 발생(2024.02.14)

The Battle at Lake Changjin (2021)

뺨 맞고 설움 폭발한 무신들의 반란 ㄷㄷ 궁궐을 피로 물들게 한 무신정변

박근혜, 대구서 북 콘서트…과거 ‘친박’ 참석

충주 호족이 몽진중에 현종을 해치려고 했던 이유

난로 없이 페치카로 추운 겨울도 따뜻하게 보냈다. 그 시절 군대 모습

조승연에게 참수형을 내리려던 순간 거란의 사신들이 붙잡혔단 소식을 듣게 된 김준배? [고려 거란 전쟁]

계속해서 문관이 군 지휘관이 되자 처우에 불만을 품고 무력시위를 벌이는 류성현&주석태 [고려거란전쟁]

‘정복자의 자비는 위선일 뿐이옵니다’ 조승연을 탈출 시키고 최후를 맞이한 이도국 [고려거란전쟁]